
《British Journal of Surgery》에 발표된 연구(Effect of home based prehabilitation on postoperative complications after surgery for gastric cancer)는 위암 수술 예정 환자 122명을 분석했습니다. 재활군은 걷기·계단 오르기·자전거 등의 유산소운동과 호흡·근력·스트레칭 운동을 시행하고 영양 및 심리 지원도 함께 받았습니다.
수술 전 재활군의 6분 보행거리는 평균 31m 증가했습니다. 수술 후 90일 이내 합병증 발생률은 재활군 23.7%, 일반관리군 59.3%로 나타나, 수술 전 재활군에서 합병증을 경험한 환자 수가 약 60% 적었습니다.
선행항암치료 계획을 제대로 따르지 못한 비율도 재활군 7.7%, 일반관리군 37.3%였고, 항암제 용량 감량은 각각 5.7%와 23.5%였습니다. 즉, 수술 전 종양 크기를 줄이기 위해 선행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사전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체력 고갈로 인해 항암 치료를 임의로 중단할 위험이 대조군 대비 무려 80%가량 크게 줄어 치료 완주율이 극대화되었습니다.














